타박상 원인과 증상
여러 가지 두성 외력이 넓은 면에 가해졌을 때 생기는 상처를 타박상이라고 한다.
타박상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많이 흔히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길을 가다가 차마 보지 못한 기둥이나 모서리에 부딪히거나 친구와 장난치다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도가 심할 경우는 생명이 위독해질 수 있다.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교통사고 또는 뭇매를 맞았을 경우 등 출혈로 군데군데 피멍이 들면 온몸이 영향을 받고 자율신경이 마비되어 심한 통증을 느낀다고 한다.
검푸른 멍이들며 피부면에 찰과상이 생기며, 심한 타박상이면 골 적 되거나 조직이 파괴되거나 피부의 상처에서는 출혈이 있게 된다.
타박상 진료과,관련 질병
- 진료과: 정형외과,신경외과
- 관련 질병: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간 기능 이상, 백혈병
타박상에 좋은 음식
혹시 교통사고 후에는 단백질은 꼭 섭취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우리 몸의 피하조직, 혈관, 근육, 신경 등이 모두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 대표적으로는 토란, 양파, 가지, 무 등이 잇습니다.
민간요법 몇 가지도 살펴보겠습니다.
감즙:감의 꼭지를 떼어버린 후 부드럽게 찧어 그 1/10 가량을 물을 섞어 질그릇에 담아 5일 동안 두었다가 헝겊으로 짠 것을 탈지면에 묻혀 환부에 바른다.
고춧가루, 치자가루, 계란:흰자위 고춧가루에 그것의 3배가량 되는 치자가루를 섞고 계란의 흰자위로 반죽하여 환부에 붙인 다음 기름종이를 덮고 붕대를 감아준다. 열이 내려가고 말라서 굳어지면 새 것으로 갈아 붙인다. 이렇게 하면 2~3일 만에 완치된다.
토란, 밀가루:껍질을 벗긴 토란을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를 섞어 반죽하여 환부에 두껍게 바른 다음 가재를 대고 붕대를 감아둔다. 반죽이 굳어지면 새 것을 바꾸어 붙인다. 이것은 염좌나 화상에도 특효가 있다. 2~3일 후 환부에는 벌집 같은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빠져서 상처가 낫는다.
타박상 예방법
타박상은 타인이나 물체에 의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크게 예방법은 없지만 평소 길을 지나갈 때나 이동할 때에는 시야를 넓게 보는 습관을 기르고 혹시 타박상을 입었을 때는 정도에 따라 응급처치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움직이지 못하거나 붓기가 심할 경우 병원부터 꼭 방문하여 검사받고 전문의와 상담하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함께 보면 좋은 건강지식◀◀
'정보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파선염 증상 알아보기 (0) | 2021.11.06 |
---|---|
골절 뜻 과 증상 응급처치법 (0) | 2021.11.06 |
리니지W PC로 플레이 후기 (+퍼블 설치과정) (0) | 2021.11.05 |
가래 원인,증상,좋은음식 (0) | 2021.11.04 |
협십증 초기증상 알아보기 (0) | 2021.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