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방

기관지염 증상 및 좋은 음식처방

🔎 현재 받을 수 있는 지원금(클릭)
👉소상공인 손실보전금  600만원 신청방법
👉'1인평균 135만원' 국민 80%가 모르는 환급금 받기
👉일하는 사람이라면 '이것' 꼭 신청하고 50만원 받기
👉"월 20만원씩, 1년동안 월세지원" 청년 월세지원
👉"1인 최대 500만원 지원" 2022년 내일배움카드제도
👉"1200만원 현금지급" 청년내일채움공제

 

 

기관지염 증상 및 좋은 음식처방.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 적어볼 내용은 기관지염에 관한 내용입니다.

기관지염은 정말 잠도 못자게 하고 나을 기미를 못느낄 정도로 괴로운데요.

기침과 가래를 가볍게 여기고 소홀히 하면 기관지염이 심해진다고 합니다.

이번 내용을 통해 기관지염은 무엇이고, 어떤 증상이 있고 무엇을 먹으면 좋은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기관지염

 

 

- 기관지염은 기관지에 염증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감기 등에 걸렸을 경우 인후에 일어난 카타르가 점점 깊숙이 진행 되어 기관의 양쪽에 분기하고 있는 부위, 즉 기관지에 염증을 일으키는 상태다.

증상을 보면 처음에는 헛기침이 나고 가래가 나오기 시작한다. 점액 모양의 가래도 증상이 진행됨에 따라 노란색이나 갈색의

고름 같은 가래가 많이 나오게 되고, 때로는 심한 기침과 가래에 피가 섞이는 수도 있다.

기침과 가래를 가볍게 여겨 소홀히 하면 기관지보다 더 깊은 곳에 세기관지(기관지에서 가는 부분)로 염증이 확장되어 고열이 나고, 온몸이 나른해지며, 호흡이 곤란한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증상이 나타나면 세기관지염이나 폐렴이 생길 수도 있다.

저항력이 약한 아이나 노화로 인해 전신의 기능이 저하된 노인에게는 생명과도 관련될 수 있으므로 충분한 주의가 필요!

 

 

 

▶▶함께보면 좋은 건강지식◀◀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음식과 치료법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 및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법에 대한 내용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문서를 읽으면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좋은 음식 및 과민성대장증후군 치료법을 알아두시는

622524.tistory.com

 

 

백내장 증상 총정리

백내장 3대 실명질환 중 하나인 백내장은 실명까지 이르는 사례가 있는 만큼 위험한 질환인 백내장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백내장은 젊다고 방심하면 안 되며 눈은 자외선에 취약한 신

622524.tistory.com

 

 

가래 원인,증상,좋은음식

가래 원인과 증상 가래는 기침에 의하여 뱉어 낸 기도의 분비물이라고 합니다. 가래는 담 또는 객담이라고도 합니다. 원인으로는 급성 기관지염, 만성 폐쇄성 폐질환, 기관지 확장증, 폐농양, 폐

622524.tistory.com

 

기관지염 병원치료 및 필요음식.

 

-금성 기관지염 같은 경우는 따로 치료는 없다. 대부분 치료 없이 회복된다고 한다.

 

복숭아 씨 = 기관지염으로 기침이 있을 때 쓴다. 복숭아 씨의 속살을 뾰족한 끝과 엷은 껍질은 버리고 쪄서 말린다음, 복숭아 씨의 두 배 되는 술에 1주일 정도 담가 두었다가 말린다. 이것을 가루 내어 한 번에 10 ~ 15g씩 하루에 세번 먹고, 동시에 그 술도 매번 작은 잔으로 한 잔씩 밥 먹기 전에 마시면 좋다.

 

계란, 식초 = 생계란을 식초에 1~2일간 담가두었다가 그 계란을 그대로 한번에 한 개씩 하루에 서너 번 먹는다.

혹은 계란에다 식초를 약간 넣어서 먹기도 한다.

(이 방법은 기관지염뿐만 아니라 목이 쉬었을 때, 혹은 목구멍이 아플때 쓰면 좋다. 그러나 많이 먹으면 살과 오장및 뼈를 상하게 하므로 너무 많이 먹거나 오래 먹어서는 안된다.)

 

진달래꽃,꿀 = 진달래꽃 말린 것을 부드럽게 가루 내어 반죽이 될 수 있게 적당한 양의 꿀을 넣고 콩알 크기의 알약을 만들어 한 번에 세알씩 하루에 세 번, 밥 먹고 30분 ~ 1시간 후에 먹는다.

 

호박 씨, 꿀  = 까서 말린 호박 씨 500g을 부드럽게 가루 내어 꿀 300g과 섞어서 하루에 서너 번씩 밥 먹고 30분 있다가 먹는다. 1주일만 먹으면 낫는다고 한다.

 

도라지, 술 = 겉껍질을 벗기고 두드린 도라지 50g에 1소주 300ml에 넣고 1주일 동안 담가두었다가, 물이 우러난 술에 한 번에 10ml씩 하루에 여러 번 밥 먹은 후에 먹는다.

(이 약은 몸이 허하여 나는 기침과 폐가 허하여 호흡이 약한 데는 쓰지 말아야한다)

 

호두, 마른 생강 = 겉껍질을 벗긴 호두 속살 서너 알을 마른 생강 한두 쪽과 함께 씹어 먹는다. 또는 호두와 생강을 달여서 꿀이나 설탕을 타서 먹는다. 

(호두의 속살은 달고 평하며 따스하고 독이 없다. 폐를 따뜻하게 하고 대장을 윤활하게 하며, 허한으로 기침이 나고 숨이 몹시 찰 때 쓴다. 다리가 부으면서 아픈 데도 쓴다)

 

= 마른 쑥잎 세 되에 물을 한 말 정도 넣고 한 되쯤 되게 달인다. 이것을 짜서 찌꺼기는 버리고 그 물을 한두 번에 나누어 먹고 땀을 푹낸다.

 

오미자  = 감기에도 쓸 수 있지만 기관지염에, 특히 어린 아이가 기관지염으로 기침이 있을 때 쓰면 좋다.

 이 밖에 기관지 천식에도 좋다. 오미자를 적당히 달여서 그 물을 한 번에 한 숟가락 정도씩 하루에 세 번 먹는다.

 

 

 

 

 

기관지염 예후

 

- 합병증은 거의 없으나, 영양 결핍 어린이나 면역력이 저하된 소아에서는 중이염, 부비동염, 폐렴이 잘온다고 한다.

 

마무리

-이번에는 기관지염에 대해 배워 보았는데요.

평소 흡연하는 대부분 사람들이 기침과 가래가 많이 나옵니다.

그걸 지속적으로 두며 소홀해지면 기관지염으로 심해진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별다른 치료 없이 회복된다 해도 항상 조심 또 조심 해야 됩니다.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쓰도록 하겠습니다.